또 대전 스마트시티점은 95.37점을 얻어 전국 769개 점포 가운데 1위를, 정부대전청사지점과 대전지점이 각각 94.54점, 92.66점을 기록해 3, 4위를 차지했다.
농협의 친절서비스컨설팅 평가는 시설관리부문, 직원의 기본자세와 고객응대 부문, 직원의 업무지식과 세일즈 등 능력부문, 전화응대 부문 등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연간 총 6회 컨설팅평가가 이루어지며 연간 평균점수에 의해 우수사무소 선정이 이뤄졌다.
김종화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은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리딩 뱅크로서 앞으로도 항상 고객과 함께 하고 무엇보다도 농협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제공으로 고객님께서 평안하게 농협을 찾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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