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진될 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사업(환경정화 활동 등) 530명 ▲ 교육·복지형 사업(교육파견사업, 독거노인 돌보미, 복지시설 도우미, 주건환경개선사업) 340명 ▲시장형(청정할매 된장사업, 청정농원, 그린터치(학교, 화장실 청소), 택배사업 등) 120명 ▲인력파견형 사업(시험감독관 등) 50명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신체 건강한 65세이상 노인(사업에 따라 60세이상 가능)을 대상으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사진 2매를 첨부해 이달중 각 위탁기관(주민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유성시니어 클럽, 노인회 지회)에 제출하면 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