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및 건강생활체조 지도를 통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의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등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