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여성과 아름다움'을 컨셉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그동안 '아리따움'에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 대전사업부 관계자는 “아리따움 인 유 1호점은 중구 중촌동에 위치한 마을카페인 '자작나무숲'으로, 다양한 소모임에 참여하는 마을 여성들이 별도의 활동공간이 없어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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