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는 축적된 위변조 방지기술등을 바탕으로 화폐제조 외에 전자여권, 전자신분증 등 보안 e-ID시장에도 본격 진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첨단 위변조 방지 기술 및 차세대 스마트카드 운영체제 등의 기술을 꾸준히 개발중에 있다.
서구원 기술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계적인 홀로그램 박막 필름 기술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및 사업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가 유지돼 국내외 보안제품 시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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