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춤추는 로봇(권석령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등 6명)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전동 휠체어(이주연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등 3명) ▲Data Sending System by labVIEW(김세훈 기계정보공학부 4학년 등 8명)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수상 작품도 8개로 가장 많았다.
전운기 총장은 “최우수대학 선정은 높은 실험실습 비중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교육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대한민국에서 학부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교육중심대학 전국 1위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천안=윤원중 기자 ywj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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