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관계자는 “충남대 공자아카데미는 충남대와 중국국가한어국제추광영도소조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 중국어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이웃나라인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5일 충남대 전시를 시작으로 한남대, 배재대, 정부청사에서 순회전시회를 가진 이번 신중국 60년사진전은 오는 25일까지 대전시청에서 올해 마지막 전시회가 계속된다. /임연희 기자 lyh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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