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달 중순부터 TJMart 시청점을 통해 판매 예정인 4종의 세트상품은 기업간 상호협력을 통한 매출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시도된 것으로, 판매실적에 따라 구매자의 니즈에 맞춘 추가세트 발굴 등 다양한 세트를 구성, 구매자들의 선택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규상 본부장은 “대전우수상품 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책자는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개별마케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제작됐다”며 “선물용품 구매가 많은 기관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전규 기자 jk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