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연철 대표 |
▲ 이경수 대표 |
▲ 구자훈 대표 |
우남건설은 지난 1991년부터 현재 1만3000여세대의 주택을 공급했고 불우이웃돕기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했고 모범납세자로 2009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동기종합건설은 지난 1991년부터 대전에서 서민을 위한 중소형 임대·분양아파트를 1000세대 이상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이외 불우이웃돕기, 장애인후원과 대전시티즌 주주참여, 체육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우종합건설은 지난 1997년 공주에서 주택건설업을 시작해 결손가정돕기, 대전시티즌 후원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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