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센터는 중소기업청이 설립 지원하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전국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부산지역센터 개소에 이어 네 번째다.
대전·충남지역센터는 총 420㎡의 규모에 6개의 창업보육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앞으로 대전·충남지역의 장애인 창업 및 교육, 경영지원 등 중소기업청이 위탁한 장애인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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