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강사는 한국주조공학회장 이경환 박사와 일본 이와테 대학 호리에 히로시(堀江皓)교수, 중국 대련이공대학 김준택 교수 등이다. 또 대전·충남지역 주조 관련 산업체 삼영 GTM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밭대는 매년 대전·충남 지역의 산업체를 위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자매결연대학의 석학교수를 초빙, 국제산학협력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산업체와 외국 대학간의 기술교류, 기술거래, 기술협력 등을 촉진해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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