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사업점주를 비롯해 골프존 라이브회원 신청자, 골프존 초청VIP 등 골프존 마니아 40개팀, 16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동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라운드를 통해 신페리오 및 메달리스트에게 공예 명장품이 수여되는 것을 비롯해 본상, 특별상, 기금 이벤트홀상 등 다양한 상과 함께 부상이 전달된다. 김영찬 대표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자선골프 대회는 자선과 기부의 의미를 담았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경영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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