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금강4교 건설공사의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다.
계룡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을 비롯해 삼성건설, 중앙건설 등이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SK 컨소시엄은 SK건설과 코오롱건설, LIG한보건설, 서희건설, 우석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두산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두산건설과 동아건설산업, 삼환기업, 서진산업, 청인건설 등이 참여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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