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유공회원 표창,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 대한 학술상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25일 서대전초등학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의사회 회원 및 가족들이 대거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축구, 족구 등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이철호 시 의사회장은 “이번 대전시의사의 날 행사가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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