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 및 시스템화를 통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시상제도다.
독립기념관은 그동안 노사 상생의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미래지향형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계획(안)을 수립ㆍ적극 이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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