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회 발행되는 목요언론인클럽 회지인 목요언론은 이번 8호에서 특집으로 변평섭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송백헌 충남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등 11명이 쓴 `충청도, 충청인'을 다뤘다. 또 조홍상 편집위원장 등 4명이 쓴, `금강살리기' 특집과 충남대 불문과 박찬인 교수, 전 대전발전연구원 육동일 충남대 교수 등이 쓴 `지방자치 이대로 좋은가'를 실었다.
안영진 전 중도일보 주필 등 3명이 집필한, `백제문화 개발의 허와 실'을 비롯해 이찬선 기자 등이 쓴 `나의 특종기', 홍선기 전 대전시장 등이 쓴 `안녕하십니까'가 실려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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