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첼로 거장 츠요시 츠츠미가 협연에 나서 랄로의 ‘첼로협주곡 라 단조’를 연주할 예정이며, 대전시향은 장 신임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홀스트의 ‘행성’과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연주는 오는 22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대전연주는 24일 오후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련된다. 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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