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담창구는 앞으로 당진(9.7)·아산(9.22), 서울 영등포구(9.4), 경북 구미, 전북 군산 등 모두 18개 시·구청 민원실에 설치된다.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는 ▲ 전환대출 ▲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대출) ▲ 창업·복지·취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신용회복지원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신청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조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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