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후 대전실내악축제와 부암아트홀 초청연주, 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부수석 등을 거쳐 현재 앙상블 벨아르코와 노이에클랑 페스티벌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면서 목원대와 대전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 장미현은 레베카 클라크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롯해 그녀만의 섬세함과 다채로운 색채를 볼 수 있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1만원 /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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