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이날 하룻 동안 고교 2곳과 초교 1곳 등 3개교에서 새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7개 고교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모 여고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다.
충남은 이날 다행히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논산 1개 고교와 연기 1개 초교는 환자 발생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각각 28일과 29일까지 휴교와 휴업 조치됐다./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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