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파비스는 또 충청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들과 난치성 혈액종양질환 진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향후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산스파비스 신광현 본부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모아진 헌혈증이 지역에서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스파비스는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매월 지역사회의 장애인과 소외된 계층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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