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규 한국수자원공사 관리본부장(오른쪽)이 서명한 사랑의 PC 기증서를 대전시 송석두 기획관리실장(왼쪽)에게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완규 한국수자원공사 관리본부장은 “40년 향토기업으로써 대전시의 정보화 지원사업과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PC기증을 계기로 대전시와의 폭넓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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