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국내 장류업계 최초로 KOSHA 18001 인증서를 받은 CJ제일제당 논산공장 및 공주공장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고,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수출을 올리고 있는 사업장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껴 지난 3월 신청서를 공단에 제출했다.
이후 현장 실태평가 등 공단의 인증평가와 인증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인증서를 받게 됐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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