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22일 ‘생생경제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정책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KTX 역세권 특성화 개발필요성 및 추진전략에 대한 소개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KTX 역세권 관련 개발계획 및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전에선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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