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및 글쓰기 과정을 마친 이들 객원기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현안은 물론 주변의 따뜻한 미담과 불법 비리현장 고발 등 발로 뛰는 현장기사들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중학생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다양한 경력과 직업, 연령을 가진 객원기자들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본사 기자들이 미처 접근하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소박한 삶의 현장과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소박하고 진솔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객원기자들이 만드는 생활 속 기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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