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루컴즈, 업계 최초 공부에 도움을 주는 PC 출시

국내 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는 컴퓨터 전 모델에 공부에 도움이 되는 두뇌 계발 트레이닝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우루컴즈에 따르면 최근 학습 및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및 직장인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두뇌를 강화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우루컴즈 PC 솔로브레인(SOLO-BRAIN)은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사용자의 잠자는 뇌를 깨워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증진시켜 학습능력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솔로브레인은 사용자의 규칙적인 복식호흡에 의한 뇌의 전기적인 활동을 유도해 두뇌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알파파와 세타파를 증가시키고, 산화 질소를 발생시킴으로써 뇌기능 촉진 및 심신의 안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신개념의 공부를 도와주는 PC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윤춘기 사장은 “대우루컴즈 PC를 사용하면 누구나 간편하고 손쉽게 두뇌를 트레이닝할 수 있어 건강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된다”며 “대우루컴즈 고객들은 남다른 두뇌 활용을 통해 최고의 효율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루컴즈는 6월 한 달 동안 ‘고객 감사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전규 기자 jk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