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다가와 대전 시티즌경기를 관람을 위해 적어도 4만 이상이 대규모 시민들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을 것 보여, 경기시작 1시간 전 입장과 승용차 대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쾌적한 관람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잇츠대전(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대전의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중도일보사ㆍ대전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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