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국 대표이사 |
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풍력발전설비 및 대형 트리플 선회베어링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신라정밀이 경영 대상에 선정됐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광성기업(주)이 기술대상을 수상했고 (주)프렉코가 수출 대상, 넥스탑(주)이 창업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수기업인상에는 (주)맥스럭, 에치엔지화장품(주), (주)지에치디코리아, 동서철강(주), (주)광일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도는 수상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대출시 우대금리(3%)를 적용하고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수상 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9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이시우 기자 jabdaj@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