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지역 효행 학생을 발굴ㆍ 표창하고 선행사례를 홍보해 건강하고 밝은 공동체 사회건설에 기여하고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 주관으로 올해 3회째 맞고 있다.
조폐공사는 효 장학금 후원과 함께 앞으로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급여 1% 나눔운동’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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