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웰빙단지에 낮은 분양가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15가지의 장점이 있기에 더욱 관심을 모은다.
우선 ▲하늘이 내린 최고의 명당 입지에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과 생태하천 화산천을 단지와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아파트란 점에서다.
▲학하지구 유일 2100여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과 ▲최상의 품질을 담보로 명품 아파트를 건설하는 제일건설이 자체 시행·시공함으로써 삶의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직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데 있다.
또 ▲거주 전용면적을 극대화시킨 차별화된 평면 설계 및 가변형 벽체와 멀티 룸 마련을 통한 공간 활용 극대화 ▲높은 천정고(1층세대 2.6m, 최상픙 2.54m, 거실 3.5m)로 개방감이 확보된 것은 ‘오투그란데 미학 1차’만의 장점이다.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일부제외)로 통풍 및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전주택형 4룸 구성과 구 35A형 4-Bay설계로 채광을 극대화한 것도 다른 아파트와 다른 점이다.
▲마스터룸과 세컨드 마스터룸(구45평형)으로 구성된 2세대 분리형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와 ▲학하지구 내 유일의 9타석과 9개 퍼팅홀을 동시에 구비한 실내골프연스장을 가진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것 또한 ‘오투그란데 미학 1차’가 주목받는 이유다.
학하지구 ‘오투그란데 미학 1차’는 이 외에도 ▲야외데크를 가진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고 ▲자체 시공하는 제일건설은 2007, 2008년 매일경제신문이 선정한 ‘살기좋은 아파트’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친환경, 건축물 예비 인증 및 주택 성능등급 예비 인증아파트란 점에서 ‘오투그란데 미학 1차’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백운석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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