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만화 삼국지’는 어린이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삼국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생의 지혜를 만화라는 소재로 전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은 이광진 신화 할아버지와 서영 작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책이다.
㈜매직북/원작 나관중, 이광진 지음, 서영 그림/1,2권 각 208쪽/각권 9500원
/강순욱 기자 ksw@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