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의 해’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순회 사업으로 2007년 제주, 2008년 전북, 2009년 경북에 이어 2010년 충남에서 개최 된다
추진위는 충남의 민속조사와 민속공연, 문화상품 등을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의 대표축제 호서3대명가 모둠살이, 젓갈과 소금 등의 주제를 가지고 조사한다
또한 두가지 마을을 선정 부여 은산별신제, 서천 어로민속마을 사람들의 풍습을 조사 자료를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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