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바이어는 중국, 일본, 인도, 대만, 베트남, 러시아 등 모두 6개국 25개사(27명)로 바이어들의 상담 희망 품목은 일반소비재, 음식료품,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기계류 등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면 모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며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중진공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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