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목회 회원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난 17일,18일 대전 동구 직동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현안을 토론했다. |
청목회는 2004년 당시 49세 이하인 단체장들이 주축이 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현재 51명의 전·현직 단체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지역에서는 이장우 동구청장과 정용기 대덕구청장이 참여하고 있다./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