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카트료는 1인당 2만원, 캐디피 역시 1인당 2만원씩 받는다.
금실대덕밸리CC의 4월 중 첫티업은 오전 6시 10분이며, 마지막티업은 오후 2시 20분이다.대덕밸리CC는 예약 편의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인터넷예약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300야드의 골프연스장과 헬스장, 사우나, 체육관, 게이트볼장 등은 다음달 중순 문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덕밸리CC는 그랜드오픈 기념으로 지역민을 위해 골프연습장에 한해 1주일 가량 무료시타를 할 예정이다.
금실대덕밸리CC 이현출 본부장은 “골퍼들이 값싸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랜드오픈이 되는 다음달 중순부터는 대덕밸리CC가 중부권 최고의 종합체육센터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백운석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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