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바살협, 4월 정규 월례회의 및 신규임원 위촉

승인 2009-11-26 10:07
신문게재 2009-04-10 23면

한성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이시찬)는 9일 탄방동 띠울석갈비 둔산점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임원을 위촉했다.

이날 성권영 성영산업 대표와 박순태 (주) 홍광기계 대표가 부회장으로. 정진(주)정기계 대표이사와 한석규 삼우인쇄사 대표가 이사로 위촉됐다.

바르게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대전사랑 안내표지판 설치 ▲3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그림 작품 전시회 ▲제14회 효자효부 시상 및 효 장학생 장학금 전달 ▲제10회 효예절교육 등 주요 안건을 협의했다./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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