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회는 또 드러나지 않은 각종 유물을 찾기 위해 문화재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오는 15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덕수이씨 정정공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현충사 경내에 있는 충무공 고택과 활터, 이 충무공이 무예를 연마했던 동산 등 7필지 9만 8000여㎡가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경매가 진행됐지만 유찰된 바 있다. /아산=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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