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장애인탁구협회 봉사단(단장 김갑연)은 6일 중증장애인시설인 우리사랑과 대전장애인탁구협회 훈련장을 찾아가 봉사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이혜경 회장은 “장애인 분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으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회원들을 이끌고 봉사활동에 다녀온 권흥주 대전장애인탁구협회 부회장은 “이혜경 회장님이 운영하는 컨추리식품의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드리고 시간나는대로 시설 자원봉사에 앞장서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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