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장질환의 영상 및 중재 시술에 대한 논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심장 전문 석학인 일본 신동경병원 심장내과 수나오 나카무라 박사 등이 참석했다.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 배장호 교수는 “2009 KMT 심포지움을 통해 허혈성 심장질환의 비침습적 영상 기술에 대한 최신 지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국내 심장질환 분야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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