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클러스터는 한밭대와 가족회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제품)분야별로 가족회사와 동 분야 한밭대 교수가 직접 연계하는 체제를 구축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합 워크숍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밭대 산학협력단 현황소개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에는 미니클러스터사업 소개와 이진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기업지원 정책 특강, 박동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의 특강이 있었다.
한편, 한밭대 미니클러스터는 녹색 및 융합산업과 글로벌 및 기업지원 분야, 전통산업 및 일반 제조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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