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백두대간은 CIF, 적금 계룡산, 수신 백두산, 펀드 태백산, 생명보험 금강산, 손해보험 속리산, 카드 설악산, 모바일 추풍령 등의 개인종목 7종목과 인터넷 대관령, 자동이체 소백산, 외환 오대산, 기업수신 덕유산, 퇴직연금 내장산, 여신관리 지리산 등의 단체종목 6종목으로 총 13개 종목으로 대회가 펼쳐지는 등 각 사업별로 마케팅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화 본부장은 “서로 밀어주고 격려해서 완주하는 등정대회를 금융마케팅에 접목시켜 ‘고객에겐 감동을, 직원에겐 단합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농협이 고객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No1 금융리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경태 기자79y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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