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시가스 무재해 기록판(무재해 17배수 달성일 2009년 3월 9일, 7473일) |
강상원 대표이사는 “우리 충남도시가스 전 구성원은 무재해 17배수 달성을 위한 다양한 실행전략을 수립하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구성원 및 협력업체 뿐만아니라 대전 시민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이뤄 영원한 무재해, 무사고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충남도시가스는 지난 1995년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해 노동부장관 동탑을 수상했고, 2001년에는 10배수 달성 등 가스 안전관리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2007년에는 도시가스 업계 무재해 최고기록을 인정받아 산재예방 유공기관 노동부 장관 표창 및 안전경영대상(에너지 부문)을 받았다./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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