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은 33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삼성자동차 대전사업소의 경우 10년간 무재해 목표달성을 통해 경제적으로 4억여원을 절감한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3일 르노삼성자동차(주) 대전사업소에서 박수홍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10배 달성 기록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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