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전미 교수 |
김 교수는 “교육계에 종사한 지난 30여 년 동안 스스로에 만족하지 못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왔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헌신적인 교육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수는 대전춤작가협회 회장과 한국현대무용협회 이사, 한국무용학회 상임이사, 미래춤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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