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4개 영역별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배재대는 경영, 교육과정 및 수업, 교육여건 등 3개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교수 및 학생 영역에서는 보통 평가를 얻어 종합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대전·충청권 대학에서는 공주대와 순천향대, 충남대, 호서대가 종합 우수대학에 선정됐으며, 목원대와 중부대, 한남대 등 3개 대학은 종합 보통대학으로 평가됐다./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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