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포토클래스 동문전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마음 속에 그리던 풍경’ 이라는 주제로 나뉘어 각각 11명, 9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 ‘여기에 꿈꾸는 자아’, ‘일상으로의 초대’ 라는 주제로 카메라 렌즈 를 통해 세상을 담아 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6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2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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