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필리핀 크리스찬대학교 스와레즈 총장, 오른쪽 국제통상고 강신곤 교장 |
필리핀 마닐라시에 위치한 크리스찬 대학교는 1946년 장로교와 감리교단이 함께 설립한 종합대학으로 국제통상 분야, 회계학, 경영학 등 31개의 전공과정이 설치된 종합대학이다.
국제통상고 강신곤 교장은 “중국 산동사범대학교에 이은 필리핀 크리스찬 대학교와의 국제교류 협약은 국제통상과 구미통상 과정 학생들의 재학 중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졸업 후 해외 진학과 취업 등의 진로를 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강순욱 기자 k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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