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충청방송(대표이사 빈의홍.이재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청방송의 사랑의 물품 전달은 올해로 6년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MB충청방송 빈 대표이사는 “지역민과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지난 1년간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룬 것을 보답하는 뜻에서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전하고, “앞으로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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