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지원단은 단장을 포함, 5명으로 구성되며 컨설팅반과 기동반으로 나뉘어 일선 교육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해결방안 강구하게 된다.
컨설팅반은 교육현장 주요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불합리한 규정 등을 발굴,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기동반은 학교 현장의 긴급 교육행정 현안 사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병식 총무과장은 “앞으로 30%는 직접 현장의 점검 및 지원에 집중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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