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암 부사장 |
전무에는 기업영업2 담당을 맡고 있는 황해선 상무와 금태환 상무, 고영창 상무가 승진 발령됐다.
이외 강형구 부장과 이상경 부장, 성기재 부장, 정현준 부장, 천병호 부장 등 5명도 신임 상무로 승진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금번 인사의 특징은 수년간 탁월한 경영성과를 시현한 임원을 고위급 임원으로 승진시켰다”며 “젊고 참신한 인물을 신임임원으로 발탁해 조직의 활력과 변화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0일 임원회의에서 임원 업무 위촉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성수 기자 jose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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